게임은 안 하는데 나처럼 >검사덬들 다들 어떻게 지내나< 하고 보는 망령이 잇ㅅ는걸까.....? 다들 나같은거니.....?
길드도 탈퇴는 안 햇는디..... 디코에서 검은사막 많이 아프다고 언제 괜찮아질지 모른다~ 다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자~ 이런 공지 올라왔는데
게임을 몇달이나 안 들어갔으니 접은 건 맞는데....
7년내리 항상 접었다가 돌아갓다가 접었다가 했던 게임이라 또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돌아오려나 싶기도 하고 ......... 모르겟다.. 되게 담담하면서... 맘이 뒤숭숭
검사 하던 날 중.... 검사 카테 생기던 시절이 제일 영업도 많이 하고 졸라 열심히 하던 시기였는데
이게 또 한순간에 갑자기 팍 식어버리니까 스스로가 웃기기도 하고......
모르겠네..... 내 맘은.....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