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멋모르고 어깨빵하고 지나쳤던 엔피씨들 다 나름의 스토리가 있더라고?
글리시마을 출신애가 성공해서 하이델 병사로있기도하고 그러다가 식수 정화하러온(글리시는 포건땜에 깨끗한 물이없어서) 친구만나서 글리시좀 잘 봐달라고 부탁하고ㅜ 어떤샤이는 이빠졌는데 지붕위로 던지는 풍습있다고 나보고 던져보래 ㅋㅋ 옆에선 부모님들이 오구오구하고있고
어떤샤이는 연날리는데 이유가 고아원원장이 연을 높게날리면 부모님이 찾으러올지도 모른다고 말해서 ㅠ...
잡담 마을별 모험일지하는데 마을사람들 얘기 너무 재밌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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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안하다가도 자꾸 연어처럼 돌아오게되는이유도 그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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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0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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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보존도 잘 돼서 좀 빡세게 하면 따라잡을 수도 있더라 나 게임 엄청 단기로 하고 빨리 질리는 편인데 검사 4년 넘게 하고 있음 연어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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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검사에 정착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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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ㅋㅋㅋ 난 진짜 바쁠 때는 수동낚시만 돌리는데 그렇게 해도 되니까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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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바쁠땐 걍 로그인 보너스만 받고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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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그리고 할일은 있는데 접속은 가능할때 잠수태울 것도 많아서ㅋㅋㅋ 이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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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새 현생 바빠서 요리황납하고 자낚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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