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네트 오도어 획득
2. 발레노스 낚싯대 제작 후 직강
3. 구축 2대 무역 2대 제작 및 증축으로 획득(구축 1대는 이번주 안으로 용맹 나올듯..?)
4. 페리도트 제작
5. 유검별 주무기 구매
6. 고마노스 옷 2개 제작 후 직강
7. 요리, 재배, 채집, 낚시, 가공, 수렵 명장
8. 펫 54444 / 요정작 졸업
9. 준마작해서 환상마 한마리 띄우고 또 준마 한마리 20트 중..
10. 모험일지 공방 다 채움
11. 플로케스트라 악기 풀셋 < 아래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났네 ㅋㅋㅋ
빠진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3개월간 뭐했나 하고 정리해보긴 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7, 8월 초반에 바짝 달린거고 요즘은 좀 천천히 하게 되더라고
생활 고인물 지인 따라서 무작정 시작하다보니
효율 젤 떨어지는 연금 말고는.. 안 건든 생활 콘텐츠는 없는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요즘은 한방 떠나서 상위 가보려고 장비 쪽 스펙업 뒤늦게 살펴보는 중.. ㅠㅠ
흔히 말하는 진입단계인 동투발->유우두머리 셋, 쿠툼 보조무기 개량 4단까진 했는데
그 이후로 되게 정체라고 해야하나 의욕이 엄청 올라오진 않아서..
자료 읽어보는 게 많이 지루하긴 하더라 ㅋㅋㅋ
아토락시온, 검은사당, 불멸의나락은 가끔 땡기면 하고 아니면 그냥 패스 중이고
거점전이랑 길드 레이드는 매주 가고 있고..
진짜 할 게 너무 많은 게임인듯 ㅋㅋㅋㅋ
이거 외에도 고래 레이드나 라우라우나.. 필드보스도 한 번 익혀서 돌아보고 싶기도 하고
백수였으면 24시간 내내 진짜 게임만 할 수 있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