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남을 등쳐먹겠다고 사죄하는 남자
자꾸만 나에게 질척대는 흑정령ㅋㅋㅋ
그리고 흑정령 보면 볼수록 은근 귀여움
되게 남 도와주고 싶어하는데
꼭 중2병 대사를 곁들임;;;
흐흐..흐..쓸모없는 녀석들이군..강한 우리가 도와줘야겠는걸? <<이러면서 도와주고 나면 은근 칭찬도 바라더라ㅋㅋㅋㅋ
정직하게 남을 등쳐먹겠다고 사죄하는 남자
자꾸만 나에게 질척대는 흑정령ㅋㅋㅋ
그리고 흑정령 보면 볼수록 은근 귀여움
되게 남 도와주고 싶어하는데
꼭 중2병 대사를 곁들임;;;
흐흐..흐..쓸모없는 녀석들이군..강한 우리가 도와줘야겠는걸? <<이러면서 도와주고 나면 은근 칭찬도 바라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