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 우겨넣는 거 진짜 싫어한단 말이지...평소에도 마구, 별채, 영약, 연금석, 음식, 가구, 향수 이렇게만 해도 주렁주렁 버프창에 달고 다녀서 짜증나는 도핑이잖아.
심하면 카롤린한테 가서 도핑 받는데 굳이 이러면서까지 게임을 해야하나? 도핑을 간소화 시킬 순 없나 맨날 생각한단 말야...
지금 상위사냥터라고 나온 것들 다 무슨 비약 바르게 만들어놓는데 도핑창 보면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도핑이 많아서 뭐 했는지 도핑 표시에서 잘려나감...이게 정상인건지 전혀모르겠음. 애초에 영약이라는 게 비약을 서로 합쳐서 만든거니까 영약이 훨씬 상위 효율을 내야 맞는건데
비약이 오히려 상위 효율을 냄...비약을 통폐합 시켜서 가지수를 줄여라 펄어비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