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아직 도인 전이다
1) 요리 본격적으로 할거다 : 발레노스 / 메디아 정식 중 하나 골라서 하위 요리 5만개씩 목표로 제작
2) 요리 황납은 하고싶은데 신경쓰긴 싫음 : 식초 > 채소절임(황납), 새구이(일꾼밥), 술의 정수(물물교환 재료)
2. 도인이다
1) 아침의나라 노드 돌리는 중이고 딱히 요리에 신경쓰기 싫음 : 국밥 황납
2) 국밥 재료 없고 딱히 요리에 신경쓰기 싫음 : 가격 저렴한 정식 경매소에서 구매 후 포장해서 황납
3) 요리 제대로 하고싶은데 입문임 : 발레노스 / 메디아 정식 제조
4) 발렌시아 노드 돌려뒀고 요리 제대로 하고싶음 : 발렌시아 정식 제조
나머지 정식은 추천 안함
일단 요리라는거 자체가 황납 아니면 경매장 판매밖엔 돈 수급이 안되는데 황납은 일 횟수가 정해져있고 나머지 정식들은 수요가 그리 크지않고 고인물들이 시장 꽉 잡고 있어서 뉴비가 수익 보긴 어려움. 상품 순환이 빠른 발레노스/메디아 정식이 입문에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