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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잡담 너포사 읽으면서 얼굴이 진짜 궁금했던 게 화선각 난소미/ 자모전가 육덕이 1 23.02.26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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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잡담 너포사 단우 간택식 보면 역시 혈연 지연이 짱이라니까..! 1 23.02.26 203
470 잡담 너포사 어디까지가 고증이고 어디까지가 작가님이 창조해내신 건지 궁금할 때가 많음 3 23.02.26 250
469 잡담 너포사 입술이 대추같아서 미인이라고 하는 거 진짜 조선시대 미의 기준 반영 아니냐... 4 23.02.26 346
468 잡담 너포사 자기한테 무릎으로 기어와서 사랑고백하는 짝지를 꿈꿨지만 이젠 상관 없다고 자기 무릎이 튼튼하니까 자기가 기어가서 사랑고백하면 된다는 수 4 23.02.26 199
467 잡담 너포사 대추까투리도 단우시점이랑 이염시점이랑 넘나 다른 게 ㄹㅇ 대갈벅벅침 1 23.02.26 205
466 잡담 너포사 단우의 이염 모유 먹이기 대작전🤦🏻‍♀️🤦🏻‍♀️🤦🏻‍♀️🤦🏻‍♀️🤦🏻‍♀️🤦🏻‍♀️🤦🏻‍♀️🤦🏻‍♀️🤦🏻‍♀️🤦🏻‍♀️🤦🏻‍♀️ 5 23.02.26 248
465 잡담 너포사 웃길 땐 존나 웃김.. 특히 염단우+ 단우 형제 삼자대면씬 다 웃김ㅋㅋㅋㅋㅋㅋ 1 23.02.26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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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잡담 너포사 내 정신은 텅 빈 밤을 헤매는데 사내야 그대는 심장이 없구나 2 23.02.26 170
462 잡담 너포사 단우가 애 데리고 나가 살겠다고 하니까 이염 ㅋㅋㅋ 누가 애 준대? 이럼ㅋㅋㅋㅋㅋㅋ 1 23.02.26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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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잡담 너포사 애가 단우 꿈에서 이염 만났을 때 졸귀였어 1 23.02.26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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