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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1	잡담	해후 장윤성 넌 진짜......... 1	06.28	102
5480	잡담	해후 ㅈ금 웹툰 부분 소설로 몇 권이야???? 2	06.28	140
5479	잡담	해후 안이 진짜 감정이 격정적으로 터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터지지 않아서 살얼음판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인데 2	06.28	70
5478	잡담	해후 아 근데 오늘 회차 감정 표현 미쳐서 아직도 여운에 취해있음.. 1	06.28	50
5477	잡담	해후 근데 진짜 웹해후 너무 섬세하고 감정 제대로 짚어가면서 감정물 제대로 말아줘서 1	06.27	45
5476	잡담	해후 걍 윤성이가 기다린다고 말하는 거 다 결이 같음 ㅠㅠㅠㅠ(ㅅㅍ) 1	06.27	59
5475	잡담	해후 기다릴게. 이번 계절에 안 되면 다음 계절에, 올해가 아니라면 내년에라도, 그보다 더 먼 훗날이라도 괜찮아. 3	06.27	69
5474	잡담	해후 근데 윤성이 상처 받는 거 표현될 때마다 왜.. 왜 이렇게.... 4	06.27	122
5473	잡담	해후 윤성이가 진짜 현재에서 쎄한 구석이 있는데 1	06.27	77
5472	잡담	해후 하 근데 진짜 이 피부톤 차이에 꼴ㄹ 2	06.27	163
5471	잡담	해후 ㅠㅠ 벌써 2권 98%야... 2	06.27	66
5470	잡담	해후 ㅋㅋ 아 건우 하경이 통화 엿듣다가 하경이 한숨 쉬니까 바로 펜 잡네 1	06.27	64
5469	잡담	해후 하경이 입장에선 윤성이가 얼굴 감싼 손도 자기 딴엔 마지막 온기일 거라 그거 하나 붙잡고 있다가 놔주는 거일 거 아님 ㅠㅠㅠㅠㅠㅠ 2	06.27	39
5468	잡담	해후 언제 떠나야 할지 묻기 전에 그걸 먼저 내게 말해줬어야지. 1	06.27	37
5467	잡담	해후 장윤성 하경이가 궁금해 했어도 자기가 정한 선 이상으론 안 말해줄 거였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1	06.27	59
5466	잡담	해후 ദ്ദി( ᵕ̩̩ㅅᵕ̩̩ ) 2	06.27	92
5465	잡담	해후 그와중에 건우 ㄱㅇㅇ 1	06.27	102
5464	잡담	해후 윤성이 손 한 번 피해서 윤성이가 의문스럽게 여겨서 하경이 관찰하고 그런 윤성이의 시선을 외면하며 일부러 남은 시간 묻고 2	06.27	57
5463	잡담	해후 님 윤성이 감정 참느라 살짝 빡친 거 좋아하세요? 네! 왜요? 1	06.27	79
5462	잡담	해후 그그그 형수 만날 때도 그렇고 어떻게 웹툰에서 저런 생생한 카메라워킹이 느껴지냐... 1	06.2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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