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구장창 맨날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 호철님이나 성혁님처럼 벨드씨 나오신 내가 아는 성우님 나올 때만 잠깐 보는데
요즘은 진짜 가끔 들어가도 어째 타이밍이 잘 맞는 건지 어떤 건지
영준이형 어쩌고 저쩌고 도네는 맨날 듣는 것 같아....
진짜 내가 다 부끄러워서 뒤질 것 같음 ㅠㅠ
가끔 호철님이나 성혁님처럼 벨드씨 나오신 내가 아는 성우님 나올 때만 잠깐 보는데
요즘은 진짜 가끔 들어가도 어째 타이밍이 잘 맞는 건지 어떤 건지
영준이형 어쩌고 저쩌고 도네는 맨날 듣는 것 같아....
진짜 내가 다 부끄러워서 뒤질 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