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는 애 주위 멤도는거 갠적으로 진짜 !!!!!!!싫어하는데 서영우가 이럼..
이것도 짜증나는데 멀쩡히 애인있는 애한테 차이고도 계속 멤돌다가 결국 애인없는 틈을 노려서 ㅅㅍㅎ당했다는 거짓말로 죄책감가지게 하는거 너무 싫다..ㅠㅠ어떻게 그런거짓말을 하지
태정이한테 조윤이한테는 애절하면서 어떻게 힘든 시간 같이 있어준 영우한텐 그렇게 잔인하게 그러냐 이기적이다 이러는데 난 태정이가 걍 그대로 보내준게 그나마 해줄수있는 최선이라고생각함 나라면 거짓말인거 안 순간 가만안뒀음..
5년기다린 연인땜에 슬퍼할지언정 내 아쉬움이지만 영우거짓말만 아니었어도 좀 더 기다려서 조윤이랑 더 차분히 해결을 볼 수있지않았을까..물론 결국은 헤어지는 걸로 끝날수도 있지만 이렇게 서로 급하게 상처줄일은 없었을거같은데 싶음
또, 조윤이는 품었지만 (끝까지 읽고나서 그래,가치관문젠데 이걸 이기적이라고 얘기할건 없겠지..하지만 아쉽다 이정도?)영우는 끝까지 못 품고 이해 못 하는 이유가
태정이가 조윤이한테 다가갈, 혹은 5년동안 받은 상처를 토해내고 위로받을 기회를 앗아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임
본인도 애인있는 남자 주위 어슬렁거렸으면서 자기가 한 거짓말에 괜히 찔려서 조윤이한테 열폭하고 태정이 찾아가지말라는식으로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상처주고 하는거가 넘 꼴보기싫었음. 조윤이한테 공과사 못 구분하고 뭐라하는건 그렇다치는데 가끔 서영우 네가 왜 그걸 조윤이한테 말해ㅋㅋ 말해도 태정이가 조윤이한테 말해야될거아니니? 주제넘게 뭐하는짓이야 소리가 계속 나오더라. 솔직히 조윤이가 이기적이든 말든 태정이랑 둘이 해결해야될 일인데 자꾸 끼어드는거 진심으로 주제넘어
또, 지금도 태정이가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날지언정 조윤이와 재회했을때의 상황,감정은 응어리처럼 남아있을거같아서 더 짜증나ㅋㅋ 그때 영우가 없었으면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좀 더 어른스럽게,좋게,홀가분하게 마무리하지않았을까 ..그런데 세상불쌍한척하는거 너무 싫어..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그랬다 같은건 내기준 너무나 이기적인 변명이라 주연세명 다 품고 얘만 못 품음ㅠㅠ충분히 아련하게 마무리됐지만 미련은 어쩔수없네. .태정이맘은 태정이가 넘 불쌍
다 보고 난 후 감정은 태정아 ..영우랑 우연히라도 만나지말고 벤츠만나라..권주조윤아 행복해라..임
작품은 호 영우만 불호임.. 생각보다 감정소모 엄청 되는 소설인거같아ㅋㅋ
이것도 짜증나는데 멀쩡히 애인있는 애한테 차이고도 계속 멤돌다가 결국 애인없는 틈을 노려서 ㅅㅍㅎ당했다는 거짓말로 죄책감가지게 하는거 너무 싫다..ㅠㅠ어떻게 그런거짓말을 하지
태정이한테 조윤이한테는 애절하면서 어떻게 힘든 시간 같이 있어준 영우한텐 그렇게 잔인하게 그러냐 이기적이다 이러는데 난 태정이가 걍 그대로 보내준게 그나마 해줄수있는 최선이라고생각함 나라면 거짓말인거 안 순간 가만안뒀음..
5년기다린 연인땜에 슬퍼할지언정 내 아쉬움이지만 영우거짓말만 아니었어도 좀 더 기다려서 조윤이랑 더 차분히 해결을 볼 수있지않았을까..물론 결국은 헤어지는 걸로 끝날수도 있지만 이렇게 서로 급하게 상처줄일은 없었을거같은데 싶음
또, 조윤이는 품었지만 (끝까지 읽고나서 그래,가치관문젠데 이걸 이기적이라고 얘기할건 없겠지..하지만 아쉽다 이정도?)영우는 끝까지 못 품고 이해 못 하는 이유가
태정이가 조윤이한테 다가갈, 혹은 5년동안 받은 상처를 토해내고 위로받을 기회를 앗아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임
본인도 애인있는 남자 주위 어슬렁거렸으면서 자기가 한 거짓말에 괜히 찔려서 조윤이한테 열폭하고 태정이 찾아가지말라는식으로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상처주고 하는거가 넘 꼴보기싫었음. 조윤이한테 공과사 못 구분하고 뭐라하는건 그렇다치는데 가끔 서영우 네가 왜 그걸 조윤이한테 말해ㅋㅋ 말해도 태정이가 조윤이한테 말해야될거아니니? 주제넘게 뭐하는짓이야 소리가 계속 나오더라. 솔직히 조윤이가 이기적이든 말든 태정이랑 둘이 해결해야될 일인데 자꾸 끼어드는거 진심으로 주제넘어
또, 지금도 태정이가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날지언정 조윤이와 재회했을때의 상황,감정은 응어리처럼 남아있을거같아서 더 짜증나ㅋㅋ 그때 영우가 없었으면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좀 더 어른스럽게,좋게,홀가분하게 마무리하지않았을까 ..그런데 세상불쌍한척하는거 너무 싫어..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그랬다 같은건 내기준 너무나 이기적인 변명이라 주연세명 다 품고 얘만 못 품음ㅠㅠ충분히 아련하게 마무리됐지만 미련은 어쩔수없네. .태정이맘은 태정이가 넘 불쌍
다 보고 난 후 감정은 태정아 ..영우랑 우연히라도 만나지말고 벤츠만나라..권주조윤아 행복해라..임
작품은 호 영우만 불호임.. 생각보다 감정소모 엄청 되는 소설인거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