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공에게 집착은 이제 키워드가 아니라 베이스 또는 디폴트로 깔고 들어가야 읽을맛이 나는덬이야
우리카테에서 언급이 적거나 이 또라이가 어떻게 언급이 없을수가있지(?)싶은 작품을 가져와서 꼭 읽고 같이 앓아줬으면 싶은마음에 작성해
(영업글이라 초치기는 뒤로가기 부탁함)
<<모든 작품은 집착공 전제/ 최대한 주의하겠지만 스포가 있고 소소하게 191919 주의>>
1. 뜅굴이 - 머스커레이드
(서양/판타지/능력수/계략공/강공)
나름 비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수가 공한테 잘못걸려서 코꿰이는게 시작이야. 처음에는 몸정이였으나....
여기서 중요한건 어디까지나 수 시점...코 꿰인 시점은 사실 엄청 오래되었다
강공 키워드에 아주 착실하며 세계관 먼치킨공 설정을 좋아하는 덬이라면 더더욱 추천함
수가 능력수라서 여기저기 부르는곳은 많은데 사실 공 때문에 그다지 발휘할일이 없어......
계략공이 만들어놓은 판 위에서 열심히 발악해보는 느낌?
원덬기준 분위기 쎄한공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 아주 정석으로 수에게 미친놈이라 애정하는공이야
근데 수한정 다정달달 흘러내리니까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됨. 수 머리칼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경이롭다고 하시는 분임...
소재보면 피폐하기 쉬운데 그렇지않고 적당하게 무게있어서 좋아. 꽉닫힌 쌍방 해피엔딩
2. masca - 레드 라이딩 후드
(미스터리/추리/서양/복수물/강공)
겉보기에 외모 준수하고 평범한 책방 주인공이랑 겉보기에 평범한 작가 주인수...>>겉보기에..<<
이 작품은 최대한 스포는 적게하고싶은게 나중에 스포가 밝혀졌을때 너무 존잼이라....
공수의 감정선이 후반부에 엄청 휘몰아치기 때문에 초중반부 복선들을 잘 봐줬으면 싶은 마음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았던건 수가 어디의 누구고 무슨짓을했고 정체가 누구던간에 다 상관없이 내 옆에만 있어 내가 다 해결해줄게의 마인드인 공이 좋았어.
그리고 이것때문에 19 주의를 달았다
공의 독점욕이 어마어마해서 수가 어디를 나갈땐 무조건 ㅁㅁ를 착용하게 하고 내보내
그리고 누구랑 이야기만 했다치면 스위치 켜서 작동시키고....맞아 이 장면 내 최애장면이야 ^^7
쌍방 해피헨딩인데 해피는 맞지만 쌍방이란거에는 의견이 좀 갈릴듯해 그러나 내기준 엄청난 쌍방임
3. 황곰 - 무드스윙
(현대물/캠퍼스릴러....../감금/수 체념엔딩)
영업당해서 읽던 우리카테 어떤 무묭덬의 왈 '왜 우리 우진이한테만 병원가라고 하는지 억울하네 증말' (참고 좀 했어 무묭덬...!)
나는 현대물에 캠퍼스 감금 키워드하면 무드스윙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
와닿기 쉽게 비슷한 키워드의 유실이랑 비교해봄
우진이가 분리불안 정서불안에 아슬아슬한 느낌이라면 무드스윙의 윤권은 단단하고 올곧게 미쳤어 벽이야 벽 진짜 벽 존나 벽 벽벽벽...
그래서 수 멘탈이 약한편도 아니고 독한데도 불구하고 정신상태가.....피폐해짐
캠퍼스는 솔직히 소재중 하나에 불과하고 감금의 비중이 커.
유실이 감금으로 시작해서 쌍방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무드스윙은 나름의 밀당으로 시작해서 피폐 감금엔딩으로 끝남
무거운 분위기에 피폐한 느낌임 참고로 원덬은 황곰 소설중에 눈빨이랑 무드스윙이 제일 좋아
4. G바겐 - 봄에 묻다
(현대물/캠퍼스/계략공)
주인수의 여동생을 뻥 차버린 공이랑 의도치않게 엮이면서 시작해
키워드나 소재는 위의 무드스윙과 거의 동일하지만 여기 공은 계략공이야. 처음 수를 만난 그 순간부터 재회하는 그 순간까지 싹 다 계략임
솔직히 공이 수한테 한 짓들을 생각하면......더 피폐해져야하는게 맞는데 메인수가 공을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그렇게 엄청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야 가볍게 읽을수있어 공의 사랑이 제일 무거움
주인공의 이름이 장해일인데 진짜 이름값 제대로해. 해일이 밀려오는 느낌. 해피엔딩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
이번에는 어설프게 다리 하나로 안끝낼게요.
나는 그때보다 더 잘 버틸 수 있으니까요.
5. 전기양 - 웃는 짐승
(스파이/할리킹/강공/용병/도망수)
내가 전기양님 다른 작품들도 읽게해준 소설이야
예전에 영업글을 썼었는데 읽고 온 덬이 나중에 재밌게 읽었다고 글 써줘서 매우 기뻤다고 한다
수가 스파이로 기지에 잠입해서 일하다가 용병으로 온 공이랑 마주치면서 스타트해
초반은 둘다 특수부대 출신에 스파이물인지라 좀 살벌한데 뒤로갈수록 달달의 끝을 달려
공이 워낙 강공에 능력이 좋아서 금방 잡히긴 하지만 수가 도망하나는 통수를 아주 제대로 치고가ㅋㅋ
내가 지금까지 본 도망수 중에서 제일 괘씸했어ㅋㅋㅋㅋ
이 도망친 전적때문에 나중에 공이랑 같이 동거할때는 수를 알몸으로 지내게함
옷 그런거 없어..어디 나갈때는 공이 본인만 들어갈수있는 방에서 옷 몇개 꺼내서 줘야 입고 나가는게 가능함
나중에 공이 돈지랄할때는 진짜 꿀이 아주 줄줄줄 흘러내린다.....ㅠㅠ그리고 수 별명이 진짜 귀여워 정말 귀여움
쌍방으로 꽉닫힌 해피엔딩
흐윽 쓸거 몇개 더 있는데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여기서 줄일게
다들 읽고와서 같이 앓아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