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임신 가능성에 대한 고찰
무지의 베일
요거 2개 추천함
무지의베일은 아리탕작가가... 자기피셜 제일 야하게 쓴.... 크윽
작품이고.....
황제수야 후회수고
공도 후회 함
원래 황제인 수가 공을 처음에 이용할 목적으로 데리고 있고..... 그리고 수님이 문란하심
이게 장벽이 될 수가 있음
나중에 달달한거 많이 나오니까 괜찮을것
그리고 이 작가는 뭔가 얘기가 늘어진다거나 그런게 별로 없어
추천함
남자의 임신~이거는
수가 인간이 아닌 종족인데 무심수고 씩씩하고 귀여워 ㅎㅎ
공도 나름... 수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그런거 좋았어
약간 짝사랑수였나 그럴거야 지금 리디 연재로도 볼 수 있는데 이북으로 한번에 쭉 ~ 보는 걸 추천해
약간 감성적인?그런 소설이라서 자꾸 한화넘어가고 이러면 흐름이 끊겨서 별루라성
귀여운 아가도 나와 추천해
* 배경/분야 : 현대물 / BL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잔잔물, 일상물, 힐링물, 공시점, 리맨물, 임신물, 친구>연인, 원나잇,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단정수, 다정수, 임신수
* 주인공(공) : 고준 - 회사원. 집안 연줄로 능력보다 좋은 회사에 입사해서 능력보다 좋은 지위로 승진해서 현재 과장. 날티나는 예쁜 얼굴에, 입이 거칠다. 언뜻 막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범생처럼 룰을 잘 지키는 성격. 시원시원하고 직선적이다. 의외로 다정하다.
* 주인공(수) : 강해일 - 회사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던 회사원. 단정하고 성실한 모범생 스타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이 어려울 정도로 말수가 적고 무덤덤하다. 생각은 많이 하지만 결단은 확실히 내리고 행동력이 좋다. 의외로 소심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스트레스 없이 잔잔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임신한 수를 잘 챙기는 공이 보고 싶을 때
일단 두 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