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들어본 책들이 은근히 좀 있다
마왕별꺼 저거는 평도 뭐 그럭저럭이더라고
언제나 타인 저건 ㅠㅠ 지금 공감순 눌러보면
공이 너무 멋있는척을 한다고 불호라는 평이 많음
시무룩한 원덬
뭣이 굵은디는 뭐가 굵은지 너무 잘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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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원덬
뭣이 굵은디는 뭐가 굵은지 너무 잘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