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4시반이다
하 근데 나 어제 여행가서 33000보 걷고 왔거든
걸으면서 하루종일 에보니함
아까 밤 12시쯤만 해도 너무 피곤해서 누우면 바로 자겠다 싶었는데
몇트랙 듣다보니 지금 각성상태돼서 못자는중 ㅠㅠ
내일(아니 오늘) 출근해야해서 진짜 강제종료하고 이제 잔다ㅠㅠ
그래도 지금 자면 3시간 반은 잔다ㅠㅠㅠㅠ
근데 나 자꾸 다니엘이랑 줄리안이랑 헷갈림
다니엘한테 문자보낼 때 높임말 쓰길래 우리 도화 친구랑 대화할때도 문자로는 높임말 쓰나보네 귀엽네 영어적 표현인가 이지랄함
아니 닥터 헌트라며?? 아 근데 이름부르라고 하긴 한듯
나 스포 밟다가 다니엘이 서브공인줄 알았다는 글 봤는데 그거 또 줄리안으로 착각하고 아 이새끼 어쩐지 도화한테 치근대더니 관심있있나보네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도화가 트리스탄한테 앙금 있는 거 이해됨. 물론 트리스탄 잘못 없는 거 맞는데 말을 적당히 싸가지없게 했어야지ㅠ 그렇게 따지면 도화는 뭐 잘못 있나ㅠㅠㅠㅠ 근데 트리스탄의 변덕 또는 호의로 치료만 받는 입장이었으면 원망하고 할 것도 없었을 텐데 오히려 연인 관계가 되니까 감정이 터진 거 같음. 좋아하는 만큼 상처받은 것도 컸을 듯ㅠㅠ 얼마나 서러웠겠냐고ㅠㅠ 트리스탄도 이해하지만 이든이도 나는 이해함ㅠㅠㅠㅠ
이후 전개도 약간 스포를 밟은 것 같기도 하고 안 밟은 것 같기도 한데 기대가 된다. ㅠㅠㅠㅠ 나 이 작품으로 선드씨 처음 하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 전에는 관심 있는 드씨 듣기 전에 일부러 원작 먼저 읽고 들었거든. (몽강성우 필모 따라가는중.. ꉂꉂ(⸝⸝•̅ ᗜ •̅⸝⸝)σ 드씨가 워낙 호흡이 길어서 원작 내용 알고 있는 상태에서 따라가야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근데 선드시 괜찮네. 완전 쫄깃쫄깃해 ㅋㅋ 1부만 들었을 땐 이 심심한 작품이 왜 이렇게 현물바 빨리 차지 싶었는데 인기 많은 작품은 이유가 있다. 나도 현물 받을 것 같아. ㅡㅡ 그리고 1부는 하루에 한두트랙씩 제법 오래 들었던것같은데 2,3부 다 듣는거 1주일도 안걸릴듯...
하 글쓰는 도중에 내 수면시간이 줄고있어 ㅠㅠ 잘자 덬들아 이미 자고있겠네 하 나 조졌어
마지막으로 어제 걸은거 인증함. 너무 tmi라고? 좀 봐줘 ㅋㅋ 걸으면서 에보니 들었다니까??
하 근데 내가 트리스탄이라도 수술 절대 못하게 함! 평생 내가 치료해주면 되잖아!!! 하 근데 스포 밟은거같아 근데 구체적 전개나 내막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