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그냥 완독 기념+인증으로 한 캡쳐ㅎㅎ
추석 맠다에 토주 40%로 나왔길래 지금 살까? 한마디 했다가 길캐 당해서 그대로 나눔 받았거든 그래서 28일부터 열심히 읽었는데 읽는 속도 느림+평일엔 읽을 시간 없음 콜라보로 오늘에서야 다 읽었어 느릿느릿 거북이었는데 벨방에 글 쓸 때마다 토주덬들이 댓글 꼭꼭 달아줘서 외롭지 않고 더 재밌게 달렸다고한다
사실 첨엔 한팀장이 서단이 bdsm 아무것도 모르는거 알면서 밀어붙이는게 살짝 ㅂㅎ였는데 이건 뒤로 가면서 서로 맞춰가는 부분 나오구 그래서 괜찮았어 그래도 서단이가 넘 혼란스러워해서 초반부는 맘 아파갖고 재탕할 땐 건너뛸듯...
근데 저 부분 외에는 다 너무 재밌었어 스토리도 둘이 감정선 쌓이는 것도! 한팀장이랑 서단이가 첫연애 하면서 우당탕탕 하는 것도 달달한 것도 좋아서 그냥 한 글자 한 글자 핥아먹듯 읽음ㅋㅋㅋㅋㅋㅋ 동해 여행이랑 미국 여행이 특히 좋았다 서단이만 변한게 한팀장도 변했는데 이게 캐붕이 아니고 성장(?)으로 느껴지는게 개인적인 호 포인트임 서로가 서로의 세상인 관계 넘 좋지 않니 난 좋아해 아 마따 키스씬이 나오는 족족 막 넘 야하고 부끄러웠는데 그게 진짜...ദ്ദി( ◠‿◠ )
아무튼 덥썩 나눔해줘서 넘 고맙구 사랑한다고ㅎㅎ 덕분에 애정작이 하나 더 추가됐어 외전 더 보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