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암살자들 보고싶다 그래서 오늘 2시반 거 예매해 줬는데
(혼영못해서 엄마 꼭 있어야함)
엄마가 볼일 보느라 1시 까지 집에 못 오고 있었는데
두시반 영화인데 왜 아직까지 안 오냐고 혼자 성질 내면서 나가더니 엄마 부랴부랴 와서 같이 출발하는것 같더니만 나간지 1분만에 짜증난다고 안 본다고 예매 취소하라면서 돌아옴....(영화 시작까지 1시간도 넘게남은상황 집에서 영화관까지 30분이면 감)
진짜 어느 항목에서 기분이 상했는지 나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기분 맞춰주고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