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랑 그냥 웁시다! 하고 펑펑 울다가 마지막엔 결국 웃음 터뜨리는 장면 아 진짜 마음이 이상함ㅠㅠㅠㅠ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제규가 너무너무 멋있다ㅠㅠㅠ 시켜줘 제규 류씨집안 주치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