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와 제스는 미식축구 같은 팀에서 라이벌인데 주장자리 놓고 경쟁하다 녹스가 주장됨
제스는 장학생이라 주장이 꼭 되어야해서 녹스의 약점 잡아서 주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캐비넷 뒤지다가 녹스가 쓴 러브레터 발견함
러브레터 내용인즉 대충
~경기장의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도 내 눈은 오직 너만을 우선으로 찾아~
~그 얼음같은 파란 눈~경기가 끝날때마다 목덜미에 내려 앉는 그 검은 곱슬머리~
~절대로 지지 않으려는 그 고집스런 성질~
~아무리 해도 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제스는 아 녹스 파란 눈에 흑발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이 사람이 녹스의 약점이구나! 누군지 찾아내자! 하면서 학교에 있는 흑발에 푸른 눈을 가진 여자애들한테 가서 죄다 녹스에 대해서 물어봄
근데 죄다 본인은 녹스에 대해서 알지만 친분은 없다고 함
제스는 그럼 도대체 누구지?라고 본인의 곱슬거리는 흑발을 휘날리며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본인의 얼음같은 푸른 눈을 내리깔며 깊은 고민에 잠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