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이는 사춘기 거의 안옴
그냥 친구들이 더 좋아지는 정도?
가끔 애같은 아빠가 좀 만만해보일때도 있지만
지헌 아브지가 재경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계속 말해주고 그런 아빠가 너희들을 친구처럼 대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하잖아 하고 계속 말해서 진이 벅차오름
순하고 무던하고 착함
근데 사춘기 와서 아무래도 아빠들보다는 친구끼리 노는 시간 늘어나니까 재경이는 서운해하는데 지헌이는 애들 다 키웠으니 우리끼리 놀면 된다고 달래줌.
심여사는 너 어렸을 때 생각하면 진이는 천사라고 말함
여전히 예의바른 진이
물론 미미 돌본다고 여전히 바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