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의 인외미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진짜 살리기 어려운데 플톡에서 동료성우분이 분명 한국말하는데 서양인이 러시아어로 연기하는것 처럼 들린다고 코멘트하신거 나 너무 공감됐거든 그리고 톤에서 제냐의 덩치?라고 해야하나 당장이라도 눈앞의 존재를 깔아뭉갤듯한 위압감이 느껴져 그래서 대사량 많지 않은데도 뽝 집중되고ㅇㅇ
그랬던 제냐가 후반 갈수록 택주 앞에서 약간씩 풀어지고 말랑해지는 게 느껴져서 그 포인트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원래 다듣고 맠다 사둔 비엘 읽을라 그랬는데 콛뽕차서 외전 폰드씨하려고 펼침ㅋㅋ
근데 김종엽 성우가 이게 공이 처음인거 맞아? 안 믿겨ㅋㅋㅋ 너무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