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좋아하고 피폐 좋아해.
주연성우 좋아해서 이제야 들어봄.
오슷이 작품이랑 너무 잘어울리구 걸어가는 발소리 이런 사소한 연출이 너무 좋앗거든 오슷 강추 ㅋ 미듣도 잇으니 들어봥
근데.. 나는...각색을 좀 한게 별로엿어.
원작 자체가 그래서 이미 뭘 해도 피폐쪽인데 나는 좀 더 원작대로 하드할거라 생각햇어.
생각보다 여러명이서 하는 그런 장면들은 많이 줄이거나 수정햇더라고..
그냥 조연1명등장ㅡ🔥ㅡ축축한 소리 몇번 나오고ㅡ그랫다가 다음 조연 장면이 또 나오고..
그게 너무 밋밋하게 들려서 그게 좀 아쉬웟어 ㅜ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그래서 좀..ㅜ충분히 피폐함을 맛보려하면 끝나고 애매..
그래도 두분 연기나 감정선이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게 섬세해서 조앗음ㅎㅎ
그리고 이권형이랑 리더 목소리가 좋아서 아주 최고엿음🙄🙄둘 씬이 많아서 좋드라🙄
나처럼 피폐 조아하면 한번 들어보는것두 좋긴해. 나는 당분간 재탕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