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확신을 못 했던 건 매일 싸우기 때문이었을건데 연애가 아닌 싸움을 했던 건 우리 둘 다 남자라서였을 거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그동안의 싸움에 연애라는 이름을 달아버리는거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