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완결이 나으 가슴에....
좀 커다란 구멍을 남긴거 같아(꒦ິㅁ꒦ິ)
최애 성우님 따라 드씨 듣고 있었어서 무조건 들어야지 했지만서도
막상 미듣 트랙 듣고 이래저래 내용보니 너무 잔잔바리같고... 내 취향 아닐꺼 같고....
이런 와중에 일 바빠지고 이래서 들을 생각 못하다가 42트랙 반짝할인 한다길래 샀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을 바꿨음...
사실 42트랙 처음 들었을 때는 트랙 초반이 리사이틀이라 진짜 거의 연주음반마냥 연주곡만 들렸자나
아니...난 드씨를 샀는데 왠 클래식이 이렇게 길게 나오나...싶어서 쫌 불호포인트였거든
그래서 역시...이번 작품은 패스해야하나 햇는데 막판에 둘의 절절한 사랑고백에...
아 이건 들어야한다!!!!싶었지
그리고 나니까....이제는 불호포인트였던 연주곡들조차도 없어서는 안될 이야기의 한 서사로 받아들여지면서 좋아졌어
선드씨러인데도 드물게 외전 나왔다는 소리 듣자마자 외전 읽으면서 펑펑 울었음
드씨 완결난 날도 눈물이 나드라ㅠㅠ (외전이 계획없다해서 더 울어뜸....(˚ ˃̣̣̥ω˂̣̣̥ )
그러고 몇일이 지나도...이 먹먹함이 사라지지 않아
서로 구원서사인거 처음 들어본거 아닌데 이만치 사랑했던 다른 작품도 이렇게까지 마음이 먹먹하진 않았는데
에보니는 유난히도 내 마음에 남는다 이상하게ㅠㅠㅠㅠ
그저 트도화가 영원히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근데 이제... 내 귀로 그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는건 내 욕심이겠지..ㅠㅠㅠㅠㅠㅠ
마니 사랑해따아아아아아아아!!!!!!!!!!!!!!!!!!!!!
물론 앞으로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