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훨씬 큰 문평을 배냇짓 하는 강아지 보듯 바라보았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긴 한데, 말썽을 많이 부리는 건 좀 짜증 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은근히 괴롭히고, 티 안 나게 구박도 하다가, 남이 혹시나 자기랑 비슷하게 굴면 갑자기 돌변해 상대를 잡아먹을 듯이 굴었다.
천추세인 4권 | 란마루 저
얼마나 귀엽게 쳐다보면 배냇짓하는 강아지래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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