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고 있는 트랙은 귀족들 소개만 하고 있는 중인데도 이상하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도입부 들었을 땐 이름 개어려워서 ㅅㅂ ㅈ됐다 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감ㅋㅋㅋㅋ
물론 아직도 풀네임이나 새로운 귀족 나오면 머리에 한번에 안담기긴하는데
거의 듀오링고 학습하듯이 반복적으로 나오니깐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 개꿀
아 그리고 초반이긴한데 루이즈? 얘 좀 안타깝다... 아무리봐도 미래가 창창한 능력있는 좋은 남자 냅두고 딱봐도 못난 남자한테 가는 거 왜 이렇게 안타깝냐
지팔지꼰이긴한데... 뭐랄까 인간적인 연민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