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소설, 드라마, 영화 이런 콘텐츠들은 필연적으로 끝이 있게 마련이잖아
그거 모르고 시작한 것도 아니지만 가끔 되게 어리석게도 이거 왜 끝나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어제는 어떤 드씨 마지막부 메이킹에서 어떤 성우님이 작품이 끝이 났네요.. 기분이 이상합니다 하는 말을 듣고 막 씁쓸함과 서글픔과 섭섭함 이런 것들이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와서 혼자 훌쩍훌쩍 울다가 잠들었어
심지어 메이킹 본 작품은 원작만 보고 드씨는 안들었거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성우님 목소리 들으려고 켠 거였는데 갑자기 새벽에 뿌엥 우는 오닥구가되...
행복은 왜 영원할 수 없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