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이후에 우리집 갈 때까지 하선우한테서 손도 못 뗐을 것 같음 이거 상상할 때마다 너무 애틋해 목욕도 같이 하자고 했을까? 차마 욕심 같아서 그 말은 못했을까? 같이 샤워 못했으면 혼자 부리나케 씻고 하선우 욕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