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공연 마주침
횡단보도 신호 대기중에
크림진짬뽕 후루룩 먹고 캔맥 꿀꺽꿀꺽 마시던 사람
불 바뀌니까 양손에 챙겨서 건너더라
앞뒤로 누가 지나가든 신경쓰지 않고
이선희 연인을 열창하던 사람
특히 뒤엣분은 나랑 가는 길 겹쳐서
돌비사운드마냥 계속 사운드가 날 쫓아옴
횡단보도 신호 대기중에
크림진짬뽕 후루룩 먹고 캔맥 꿀꺽꿀꺽 마시던 사람
불 바뀌니까 양손에 챙겨서 건너더라
앞뒤로 누가 지나가든 신경쓰지 않고
이선희 연인을 열창하던 사람
특히 뒤엣분은 나랑 가는 길 겹쳐서
돌비사운드마냥 계속 사운드가 날 쫓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