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리는 외가 유전이라고 관절이나 이런 쪽 안좋아질꺼라더니 40대 가까워지니...진짜임
안좋던데는 더 안좋아지고 좋던데도 안 좋아지더라...
그래도 어찌저찌 따라가던 운동으로 그나마 체력 유지했는데 그마저도 이제 내 몸이 굳는 속도를 못 따라가는 느낌..
최근 부쩍 아픈데가 느니까 나도 심적으로 좀 스트레스였는데 오늘 n번째로 트레이너가 요즘 왤케 아픈데가 많아요? 반농담식으로 말한거에 맘이 팍상함...ㅜㅜ
샤갈 너가 가진 20대 신체 건강한 남자 몸이 영원할꺼 같냐!!!!! 라고 큰소리치고 싶었지만 못함...
심지어 n번째라 이젠 진심 서러워져서 이번꺼 끝나면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해야겠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