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파묻혔을 때 오로지 수의 기억력 하나로 공 위치 파악해서 찾아낸 게 너무 좋았음 이래서 그동안 수 능력 빌드업 쌓았구나 싶었고 사실 수 납치됐을 때가 수 능력 보여주는 최고지점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위기 수준이 진짜 새롭고 좋았다... 난 사실 공이 최강자니까 어떻게든 스스로 나올거라 생각했고 후반까지 공은 이미 탈출한 게 아닐까? 싶었는데 수 없었으면 정말 죽은 목숨이었고 수가 타고난 기억력과 좋지도 않은 몸 상태로 미친듯이 파헤쳐서 구해낸 게 너무 너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잡담 서생추 수 능력 좋은데 그걸 작품에서 진짜 잘 활용한 것 같음 ㄱ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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