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선 아나운서 대사 한마디고 다 서술이었는데
아 : 그런데 아주 자연스럽게 형이라고 했어요 지금
갓 : 네, 형이니까 ( ິ๑◕⸝⸝ᴗ⸝⸝◕๑ )ິ
지 : '재경아아...!ㅠ'
아 : 이야 권재경 선수 방금 형이니까~ 하는데 순간 얼굴에서 빛이 번쩍 했어요. 올림픽에서 금메달 다섯개 땄을 때보다 더 뿌듯해 보였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내 남편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 이사님이라고 부를 때 나는 형이라고 부른다! 이른 바 이중으로 자랑하기! 아주 고급 스킬이죠~
이렇게 각색됨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 말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