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어서 1권씩 정박하다가 완독함.. 떡대수가 학비랑 가족들 생계비 마련하느라 새벽마다 기숙사 밖 나가서 부둣가에서 일함 (그래서 제목도 부둣개) 선배공은 명문가에 개존잘남 천재라서 생도들이 다 우러러보는데, 그 선배만 교내에서 유일하게 떡대수를 멸시하거나 조롱하지 않음. 오히려 떡대수가 곤경에 빠질때마다 ㅈㄴ 신경써하면서 구해줌 ㅠㅠ 암튼 더 말하면 ㅅㅍ될까봐... 올해 떡대수 소설 중 젤 존잼으로 읽었는데 별점개수 적어서 슬퍼 ㅠㅠ 이런 설정 좋아하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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