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와 자기 사이에 놓인 꽃을 뭉개며 거리를 좁히려는 강주한의 선택이 인상적이다 319의 꽃잎키스만 보면 로맨틱한데 동시에 맛은 쓸테고 하선우와 강주한의 얼굴 위치가 역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위태로운 자세임
꽃잎 키스의 인상은 그대로 요트씬으로도 이어지는데
강주한과 하선우 사이의 방해물이 무엇이든 그것을 짓뭉개며 하선우와의 거리를 좁히려는 강주한과 어쨌든 자기가 가꾼 정원과 피어난 꽃을 (회사와 인적 관계와 특허들) 무섭게 뭉개며 치고 들어오는 강주한에게 안전 거리를 벌리려는 하선우의 관계적 조형과 닮아있는 것 같아
아 어케 키스 이렇게 어른스럽죠 주한선우 키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