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이 하선우에게 제안한 것들은 냉혹해보여도 하선우를 옆에 두기 위한 계산 끝 답안들이었고
하선우는 그 선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잃게 한다 생각되서 강주한의 유일한 답안 = 함께 있을 것을 뒤로 했음
사업적으로는 분명 강주한이 냉혹하고 감정적 안정망 없이 하선우를 몰아간게 맞는데 관계적으로 감정적으로 강주한은 결국 하선우(만을)를 건져서 함께 하겠다는 우선순위를 놓치 않았던 것임
고로 하선우의 뒷모습이 강주한에게 버림이 된 것
두사람 사이의 감정의 오르내림과 위치의 높고 낮음이 여러갈래라 깊생할때마다 이해의 포인트가 달라져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