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바지를 샀는데 그 당시에 그 옷이 넘 잘 어울리는거야 사이즈도 딱 맞아보이고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비쌌지만 큰 맘 먹고 샀는데 계산할 때 점원이 새 옷 꺼내주면서 전시된 옷은 여러 사람이 입어서 약간 늘어난 상태일 수 있어서 새 옷은 고객님이 여러번 입으면서 고객님 몸에 맞추셔야 지금 이 핏이 나와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헉.. 그래요? 하니까 지금 입으신게 편하면 이걸로 하실래요? 하길래 그렇게 하겠다고 했거든? 왜냐면 예전에 새옷으로 받아왔는데 묘하게 핏도 다르고 뻣뻣하고 좀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가지구.. 그래서 일단 전시된 상품으로 들고왔는데 집에서 보니까 백화점에서 봤던거랑 약간 다른 기분이 드는거야 앞은 딱 맞는데 뒷벅지 부분이 헐렁한 것 같기두하고 묘하게 늘어난기분? (허리가 너무 꽉 쪼여서 그런걸지도ㅠㅠ) 그래서 집에 오니까 남들이 입었던거 말구 그냥 새걸로 받아올걸 그랬나 후회가 되는데..
이런 경우라면 덬들은 교환한다 만다?(근데 애초에 교환이 되긴하나? 한번도 안해보고 걍 대충 입고 살아서 모르겠네ㅠㅠ) 참고로 버스타고 30분 거리야.. 내 기준 생각보다 비싸서 그런지 신경이 쓰이넹ㅠㅠ 원래 매장에서 볼 때랑 집에서 볼 때랑 다르긴하지?🙄 (왜 갑자기 단점만 보이지.. )스판끼 있는 전시품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나...? 바꿨는데 더 불편하면 그것도 후회될 것 같기도하곸ㅋㅋㅋㅋ 너무 고민이야 어떻게 할까ㅠㅠ
혹시 이런글 안되는거면 말해줘 바로 지울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