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원에서 무인접수하는데 접수누르자마자 김무묭님 이시죠? 그래서 네! 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뭐 적던 사람도 같이 네! 하더라?
그래서 비슷한 이름이라 헷갈렸나보다^^ 이러고 앉아서 대기하려는데 갑자기 엉덩이 붙이기도 전에 김무묭님 진료실로 들어오세요~ 하길래 오늘 엄청 빠르다하면서 들어가서 앉았는데 앉고 몇 초뒤에 누가 또 들어옴
다른 진료실인데 잘못들어왔나하고있는데 의사가 어...김무묭님? 하니까 둘다 네!!하고 당황해서 서로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명이인....그래서 내가 저 9x년 김무묭인데...
상대방은 아..저는 9♡년...이러고 졸지에 뭔 소개팅마냥 신상까게된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아닌 다른 김무묭씨 차례였음...
창피한데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