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작파라 좋아하는 원작 나오면 드씨도 듣는 편이거든
원작 너무 좋아하면 미믹퀄리티가 떨어질 경우 아예 관심 끄고 안찾아보게되는 그런게 있음 근데 아코 야해 같은데에서 만들어준 드씨가 원작팬 입장에서도 만족스럽게 큰 퀄리티타협없이 고퀄로 뽑아줘서?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들은 것들 한정) 만족스럽게 듣는거 같애
이게 꼭 드씨라서 좋아하게 됐다기보단 만약 고퀄 영화나 드라마 이런걸로 나왔어도 이만큼 좋아했을 거 같은데 한국벨판이 영상물로 그렇게 투자받고 뽑긴 쉽지 않다보니(단위가 다를테니) 이런쪽 미믹은 드씨만 만족하게되는듯ㅋㅋ 심지어 기대보다 더 좋았던 경우도 적지 않고 성우에 대해서도 아예 몰랐는데 드씨 덕분에 좀 더 잘 알게 되고 오디오로 이런 몰입? 연출도 가능하구나 느끼고
구구절절 길어졌지만 요약하면 원작 좋아하는 입장에서 퀄리티 로스없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듯!<이거인거같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