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비행기 탔는데 3명자리였고 내 자리가 창가였음
근데 웬 인도아줌마가 애기 안고 이미 내 자리에 앉아있는거
거기 내 자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걍 통로에 앉으라함 ㅋㅋㅋㅋ
아줌마 짐도 다 풀었고 애도 있으니까 그냥 양보하자하고 앉음
근데 가는 동안 애가 자꾸 우는거야
그래서 아줌마가 좀 일어나서 달래야겠다 싶었는지
갑자기 나한테 다시 창가 앉으라함;; 바꿔줘도 아니고 대뜸 너 창가 앉아 이럼ㅋㅋ
그래서 다시 바꾸려고 일어났는데 중간에 있던 사람(아줌마 일행)이 창가로 옮겨버림
난 난데없이 아줌마 - 나 - 아줌마일행 이렇게 가운데 끼여서 가게 됐고;;
좌석 테이블 펼치고 앉아있었는데 아줌마가 가는 내내 내 테이블에 자기 애기용품 올려놓음 ㅋㅋㅋ 아니 아줌마 자리에 두시라구요..
인도 사람들 뻔뻔한게 이런건가 싶고 넘 짜증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