둉알이한테 인간 위스키 트랙 같음
걍 뭐라고 해야하지? 어른의 그것임
사랑 앞에 떼를 쓰고 싶은 마음과 그런 미숙함으로 해결되지 않은 산재된 문제들과 그 문제에 맞서기 위해 필요한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확신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기를 상처줄 수 있다는 것 앞에 겸허해져야 하는 나약함과 그 모든게 맞물려서 강주한 하선우가 제일 연약한 트랙인데 동시에 그 연약함이 너무 강해보이고 상상만 하던 어른의 어떤 느낌들임
귀로 마시는 위스키 같음 ㅈㄴ 어른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