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준이 감정을 계속 건드리면서 빨리 나 좋아하는 거 인정하라고 말하는 거 같음. 사도진은 이미 본인이 혜준이 좋아하는 거 인정한 겅미... 그래서 빨리 너도 나 좋아해라 말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