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 시인이 됐다가 철학자가 됐다가 사진가가 됐다가 화가가 됐다가 덕후가 됐다가 개바쁠듯 선우는 쿨쿨잠 고로롱 뵤로롱 포로롱 잠 강주한 매일 밤 눈을 뜬 채 하선우를 꿈꾸느라 밤이 진짜 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