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엿다..
주변 인물들이 다 생생해서 장편인데도 진짜 후루룩 읽었어
대여이벤트를 기회로 도전해보길 너무 잘햇음!!!
이게 남궁미카가 진짜 비엘세계에서 보기 드문 정도의 마음이랄까?
잘못했으면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하기
내가 했던 말이 맞는 정론이라도? 상대가 마음 상해하면 그 부분을 이해해보기
속상했다면 어떤 부분이 속상했는지 털어놓기
상대가 꼬인 속을 털어놓을때 걍 난 니가 너무 좋아서 그게 니 마음 편해지는거면 해도 좋다 이런식으로 이솝우화 태양전법쓰기
그저 대 미 카 역시 몇천명 붙어서 쪼잘쪼잘 싸우는 서양로판 출신 영혼이 아니라 백만대군 나오는 무협지 출신 영혼이셔서 품의 크기가 다름
비엘이지만 보면서 많이 배웠다
+ 그 실종된 교수님이 너무 마음 쓰였는데 작가님 Q&A를 보고 상쾌해졌음 작가님도 너무 상냥하셔.. 행복한 독서경험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