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설정 자체가 흥미로웠고 막장드 상황에 도파민 돌았는데 오히려 공 감정이 오래된거 알수록? 처음에 ㄱㄱ 왜했는지 안 와닿는? 그런 느낌임
아예 시종일관 나쁜놈이 그랬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수는 앞뒤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황씨네 부하직원?에게 당한걸 숨기려고 벌벌 떨며 맘고생했는데 공은 어쨌든 그 사적인 일을 상부 보고했다는 것도 ??
끊임없이 사건이 있으니 장편인데도 쭉 읽었고 알수록 공이 순애긴 순앤데 다 읽고 곱씹을수록 씁쓸한 맛이 남고 도입부가 잘 이해 안되는? 신기한 감상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