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업체들이 포장옵션(?)을 구리게 선택하는건지 뭔지 포장 제대로 안하는게 최근들어 심해진거 같아 무슨 500페이지 책 10권짜리 펀딩인데 에어캡 한장두르고 진짜 얇은 박스에 포장을 했더라고 오면서 박스 작살나서 그냥 안에 내용물 다 보이는채로 오더라 당연히 안에 책이랑 북케이스도 다 작살났어
굿즈도 20만원 30만원어치 산거를 에어캡 한장 안넣고 본품보다 작은 박스에다 굿즈를 대각선으로 끼워서 보내더라(그렇게 큰 굿즈도 아니었음) 이거도 상자 열린 채로 와서 없어진 굿즈 있을까봐 식겁함... 포장관련해서 문의넣었더니 포장업체에 전달하겠다는 답변받긴했는데 이 두 건만 그런게 아니라 6, 7월에 받은 택배 대부분이 이래서 뭔 일인가 싶어 어떻게 된게 중고거래자가 포장을 더 잘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