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사이에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고해도 결국은 여자쪽에서는 결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 맞았잖아?
아무리 원이재는 그렇게 생각안했다고 해도 지원이는 오해 계속 하고 있고 자기가 세컨드고 여자쪽이 본처라서 몰래 만나야하는 사이인것처럼 혼자 삽질하는데
심지어 강아지한테 하는 말까지 여자한테 하는 말로 오해하고 땅굴파고 있었는데 원이재가 다른건 다 눈치 빤하면서 그런건 눈치도 못채고 있는것도 킹받고
지원이는 그 카페사장한테서 문자오거나 하면 질투해서 눈치보게 만들어놓고(이건 맛있는 포인트긴했지만ㅋㅋ)
본인은 정작 지원이가 질투해서 스트레스로 애가 쓰러진 것도 모르고
질투하는거 몰랐더라도 여자랑 결혼이야기비슷한거 나올때마다 지원이 눈치도 안보고 지원이한테 해명도 하나 안하는거 왜케 별로지?
난 나중에라도 말해주고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던가 여자쪽에 앞으로 그런이야기는 하지말아달라고 해명이라도 할줄알았는데
내가 지금 들은데까지는 그런내용이 안나옴ㅠㅠ 나중에 나오는데 내가 너무 빨리 설레발 쳤나?
그냥 원이재가 그런캐릭터라서 그런거라고 이해하고 넘겨야하는건가?
지원이 질투포인트 자체는 그냥 재밌었는데 원이재가 해명하나도없이 지원이가 자기혼자 아 오해였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넘 킹받아서 주절주절써봤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