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료한 기분으로 좀 더 빠르게 페이지를 넘겨보는 순간이었다. 어느 한 부분에서, 문득 눈길이 멎었다.
괜찮아, 괴물아
우리는 사랑하고 우리는 악해1)
“…….”
그대로 쪼그리고 앉은 채 나는 그 시를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 보았다. 그러나 과연 무슨 소린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카카오페이지] 182화 외전. At Last | 쏘날개
원작에서는 저 시구절이 나와있거든
김,이,듬 시인의 '발코니'라는 시라고 주석이 붙어있음
저 구절만이라도 알고 뒷내용 들으면 좀더 의미깊게 다가올거 같아서 정보차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