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사밤 듣다가 출퇴근길에 7~8권 재탕하다가 회사에서 둘밤 듣으니까 새롭다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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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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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넘 오래전에봐서 사실 기억에 가물가물했는데
요즘 집착공 윤태희 <- 이거 보고 그랬나..? 했단말이야 ㅋㅋㅋ
근데 재탕하니까 느껴짐
윤태희는 불안공 집착공이 맞음 ㅋㅋㅋ
그리고 재탕하고 나서 다시 들으니까
아기재겸이 묘정이랑 칼싸움할때 암생각없이 부모의 원수! 으얏! 할때
묘정 목소리 가라앉으면서 원수를 상대로 망설이지 말라고 하는게 다시 들림
아 혼불 너무 재밌다 진짜
아직 사밤 다 못들었는데 일단 오늘 퇴근길에 9권 다시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