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난 연기나 연출을 기대한 건 아니고 순전히 원작을 엄청 재밌게 읽었어서
드라마는 어떨까+후반부 그장면 너무 궁금해서 첫 벨드로 드검제 시작해봄 (っ˘ڡ˘ς)
한 회차당 20분 이내라 장면장면 끊기는 느낌있고 전개도 엄청 빠르긴한데
이게 글로만 읽던 걸 이렇게 보니까 또 신선한 느낌ㅋㅋㅋ
초반부 채하네 사무실 분위기 쌰갈ㅜ 원작 읽을때도 내가 다 머쓱무안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무안함ㅜ미친 사람들ㅜ
그리고 주태선ㅋㅋㅋㅋㅋㅋ초반부 글로 읽을때도 싸가지 레전드...라고 생각했던 모습들 드라마로 보니까 진짜 개싸가지없어 채하살려(ㅜㅋㅋㅋㅋㅋ(p)
개인적으로 주태선 이채하 원작보면서 생각한거랑 엄청나게 다르진 않아서 무난히 계속 잘 볼 것 같음 (っ˘ڡ˘ς)
그리고 이 장면 원작에 있었나 없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걍 뭔가 웃겼음ㅜㅋㅋ





마무리 어케하지 걍 512호 회식짤로 끝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