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개까칠한 재벌 3세인데 사고로 기억 잃음
정략결혼하려는 여자 있었는데 그 여자도 약간 계산 빠르고 사랑 필요없고 본인도 성공욕심있는 타입
근데 수겸이가 맡은 캐릭터가 기억 잃고 성격이 완전 바뀜.
완전 순둥순둥에 웃음많고 애교도 많고 귀여워짐.
양가 집안은 걍 결혼 밀고나가려고하고, 결혼할 여자가 어쩔수없이 수겸이 챙기게 됨
참고로 여자가 연상.
이런 장르의 로맨틱 코메디 어때???
수겸이는 정략결혼 이런거 모른채 결혼할 여자라길래 엄청 사이좋은 애인인줄알고 사랑표현하고 누나 누나 이러면서 졸졸 쫓아다님. 누나 저 버리면 안돼요??? 상대여자는 당황해하지만 점차 폴인러브...
기억잃은 남주 캐릭터가 수겸이 성격이랑 딱붙이라 팬들이 완전 좋아함
이채는 정말 수겸이가 기억 잃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고, 쎈 역할만 하다가 자기성격과 비슷한 역할 하니까 배역이 수겸이랑 겹쳐보여서 거의 덕질하듯 모니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