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의 연민이 가진 게 없는 문도일 쪽으로 흐른다는 방향성 같음
강주한은 하선우의 몸과 마음 정신 뿐 아니라 모든 집중을 갖고 싶은데 세상의 법칙으로는 강주한 vs 문도일은 현재 비교가 안 되지만
문도일이 가진 것을 잃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선우의 이해와 연민을 얻음
하선우 앞에서 강주한이 내사 요청을 하겠다고 했을 때 선우가 놀라고 강주한이 자기가 정말 나쁜 사람인 것처럼 느껴버리는 쓰디쓴 순간도 하선우가 다 가진 강주한의 세계에 대해 어떤 기대감이 없다는데서 오는 불쾌임
강주한은 이처럼 하선우의 정신적인 부분, 감정적인 부분조차 다 소유하고 싶은 남자라
나중에 용서 ( 놓아버림 0의 상태) 받느니 미움 받고 싶다고
하선우의 미움과 분노 실망이라도 갖고 싶어함
미친넘
진짜 지적이고 우아한데 음습하고 집착 통제적인거 개조음